선에센스1 백탁 없는 상떼 아줄렌 수더 선에센스 민감성피부가 사용해보고 느낀 장단점 초등학생 때, 선크림을 바르고 하얀 땀이 나는 저를 보고 스스로 충격을 받은 저는 30대 초반까지 장시간 햇빛아래 노출될 때 빼고는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피부가 검게 타는 것 때문에 선크림을 바르기에는 백탁과 끈적임, 그리고 선크림을 바른 후 생기는 트러블이 더 불편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어 피부 탄력이 떨어짐을 느끼고 나니, 햇빛으로부터 오는 노화도 무시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본격적으로 선차단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이거다 싶을 만큼 완벽하게 만족스러운 제품을 만나지는 못해 이것저것 사용해보고 있는데, 오늘은 지금 쓰고 있는 상떼 아줄렌 수더 선에센스를 사용해 보고 느낀 장단점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 제품의 성분, 기능 등 단순 정보가 필요하.. 2024. 7. 10. 이전 1 다음